[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글래디에이터 Ⅱ'를 향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압도적인 규모감과 생생한 로마의 풍경에 격렬한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스크린에서 관람할 것을 추천했다.
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기도.
'글래디에이터 Ⅱ'는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