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최고의 화제작 '서브스턴스'가 개봉 전 영화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회를 확정했다. [감독: 코랄리 파르자/주연: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수입: 찬란/배급: NEW/공동제공: ㈜퍼스트맨스튜디오, 소지섭, 51k/개봉: 2024년 12월 11일]
오는 12월 7일과 8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서브스턴스' 사전예약 프리미어 상영회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사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특별한 굿즈가 증정되어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CGV는 영화의 영문 타이틀과 활성제 물약이 달린 ‘THE SUBSTANCE 키링’을,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영화 속 활성제 주사를 연상시키는 ACTIVATOR 볼펜과 투명 스티커 2종이 담긴 ‘활성제 세트’를 증정한다. 한 주 앞서 11/30(토) 에무시네마, 12/6(금) 씨네큐브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회에서는 영화의 파격적인 컨셉이 돋보이는 ‘백스티치 포스터’가 증정되며 프리미어 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브스턴스'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회와 프리미어 GV전석 매진, 스페셜 GV 역시 높은 참여를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바, 프리미어 상영회 또한 벌써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예매가 이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전 세계적으로 '서브스턴스' 열풍이 도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관객들과 언론의 극찬이 쏟아져 화제다.
언론에서는 “파격의 연속이다. 대범하고 참신한 시도라고 평가할 때마다 영화는 더 멀리 나아간다”(한국일보 라제기 기자), “할리우드 미의 기준 신랄히 비판”(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데미 무어의 거침없는 존재감이 경이로울 지경이다”(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등 찬사를 보냈다. 관객들 역시 “정말 미친 작품이 나왔네요 데미무어 연기 최고입니다 최고의 바디호러 영화”(CGV, pan*****), “요 근래 본 영화중에 제일 쇼킹한 영화. 전율로 숨만 쉬며, 눈을 뗄 수 없었다”(왓챠피디아, 영화**), “올해의 미친영화 맞음”(왓챠피디아, 왕**) 등 호평을 이어갔다.
엄청나게 황홀하고 무자비하게 폭발적인 전개로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서브스턴스'는 12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