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맹비범과 장정은 여러 해 동안 알고 지낸 절친한 친구이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신비한 전화를 받고 그들에게 가방 하나를 지정된 장소로 압송해 달라고 부탁했다. 완성되면 많은 보고를 받을 수 있다사례금.견물생심인 두 사람은 다짜고짜 기꺼이 임무를 맡았지만, 뜻밖에도 신비한 트렁크를 받은 순간부터 괴이한 일이 끊이지 않았고, 먼저 당했다정체불명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끝까지 쫓아다니다가 지하철에 가서 또 보험판매원 조해빈, 헬스트레이너 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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