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주둔설역 고원을 지키는 육군 모 부대의 한 중대장은 부대에 계속 남을지 지방으로 전역할지의 선택에 직면해 있다. 부대에 대한 감정과 현실에 대한 인식의마음속의 충돌로 그는 줄곧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이날 그는 물자 운송 임무를 수행했는데, 뜻밖에도 차량이 인적이 없는 황량한 곳에서 고장이 나서 복구할 수 없었다. 그는조종사와 그 자리에서 기지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이때 20대 젊은이가 칭짱선을 타고 있었다. 그는 생활과 일에 불만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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