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전설에 의하면 수만 년 전에 한 무릉도원에 많은 용이 살았는데 진용이 대량의 진기를 흡수해야 하기 때문에 지구상의 공기가 희박하고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살아남은 사람들이 거룡을 도살하는 병기를 만들어 거룡을 도살하기 시작했다. 용족은 사방으로 도망쳤고 마지막 한 마리의 거룡은 중원으로 도망쳐 용족의 희망을 땅 밑에 봉인했다. 그런데 거룡이 죽었을 때 용혼이 폭발했다고 한다.수만년이 지난후 도룡족의 백무결은 만가에 와서 도망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