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야기는'C+탐정'에 이어 전개된다.아탐 (곽부성 분) 의 사건해결능력이 충분히 증명되였고 절친한 친구인 풍택 (료계지 분) 도 풍광을 더욱 느꼈지만 풍택은 경찰국내에서 여전히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공을 다투기로 유명한 로장관 (담요문 분) 의 수하로 전근되였다.풍택이 전근된지 얼마 안되여 관할구내에서 련쇄살인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선후로 4명의 사망자는 서로 관련성이 없으며 살인자도 마찬가지로 현장에 꽤 의도적인 단서를 남겼다.아탐은 풍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