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안소야는 미식기'대식대'를 쓰기 위해 신이 돌아오지 않는 미식가에 은거하고 있는 담일범(가정우 분)을 찾아가 그를 인터뷰하고 도움을 청했다.어느 날, 하세룡은 갑자기 담일범의 음식점에 나타나 그와 겨루려 했다.그러나 육범은 하세룡과 요리 솜씨를 겨루려 하지 않고 각종 희롱으로 응수하며 하세룡을 격노시켰다.하세룡은 홧김에 식당에 남아 담일범의 경영을 돕기로 했다.
음식점의 장사가 갈수록 좋아짐에 따라 담일범은 여전히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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