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혼을 불태우다.
설명:만력 20년(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을 통일하고, 나아가 조선을 침공하여 길을 빌어 대명조를 침범하려 했다.조선은 거의 온 나라가 함락되여 부득이하게 대명조 만력황제에게 구조하고 자신의 공주 리진이진을 만력황제에게 바쳤다.만력 황제는 나라를 증원하기 위해 정예부대를 파견하여 일본군을 평양성으로 포위했을 뿐만 아니라, 그 후 계속 초운헌 등을 파견하여 대장군포를 압송하여 조선전장을 증원하고 리진이를 귀국시켰다.뜻밖에도 운포부대는 전진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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