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 전주에 한국법인 설립
원천:3377TV 출시 시간:2024-11-12
전주시는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와 함께 한국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뮤 필름 스튜디오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대규모 영화 제작 시설로, 뮬란과 아바타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전주시는 쿠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건립 부지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쿠뮤 유치 외에도 탄소중립 영화영상 촬영단지, 전주형 영화·관광산업 융복합 문화단지 등의 기반을 조성해 '영화영상산업 펜타곤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엄승현 기자(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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